오늘은 모처럼 일이 없어 같은숙소에 있는 한국사람들끼리 관광에 나섰다
먼저 템플 마하발리푸람이란곳인데 바위를 깍아 사원을 만든곳이다
가장먼저 눈에 띄는것은 설악산의 흔들바위같은 큰바위다
경사면에 서있는 바위는 금방이라도 구를듯한모습인데 꿈쩍도 하지 않는다
▽ 이곳은 신이 머문다는 곳인데 역시 하나의 돌을 깍아 만들었다
▽ 우리나라에도 부처님을 바위에 조각해놓은것을 봤지만 이곳은 정말로 정교하게 만들어져있다
▽ 이곳은 마리나비치해변이다
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으며 총길이 6km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해변이란다
그러나 개발되지않아 주변이 매우 지져분하다
▽ 여기는 좀 깨끝해 보인다 ㅎ 특급호텔정원과 연결된곳이다 호텔에서 관리하기때문에 깨끝하고 아름답다
▽ 이곳은 샌톰대성당 예수의 12제자중 토마라는제자가 인도에건너와 순교하여 묻힌 무덤위에 세워진 성당이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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